01

파리

약 85종이 있으나 위생적인 피해는 집 파리나 아기 집 파리에 의해서 사람에게

정신적인 피해와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식중독 등 많은 병원균을

기계적으로 전파 시킨다..

02

모기

위생해충 중에서 가장 중요한 알, 유충,

번데기 순으로 성장하여 성충의 암놈은

가축이나 사람으로부터 흡혈 하면서 병원균을 매개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일본뇌염, 말라리아, 사상충병이다..

03

바퀴벌레

 바퀴는 모두 잡식성이고 무리로 몰려서 생활하며 야행성으로 환경이 습한 곳이면 어디든지 서식하며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많은 병원균을 다리에 묻혀 기계적으로 운반 전파하며 또한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일으킨다.

04

개미

애집개미가 주택/아파트 단지 등 인가에 침입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개미가 물었을 때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것은 개매산의 독성 때문이다. 최근 신도시의 어린아이들이 피부병으로 보일 만큼 심한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05

쥐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가주성 쥐는 곰쥐, 시궁쥐, 생쥐이다. 쥐는 번식력이 왕성하여 농작물, 식품, 건물, 가구 등에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식중독, 흑사병, 유행성 출혈열등 많은 전염성 질병을 보균 또는 매개 하여 보건상으로도 매우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06

집 진드기

 진드기는 동물 기생성이고 응애는 식물 기생성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진드기 무리에는 닭·카나리아 등에 기생하는 둥근진드기, 들쥐·두더지·가축 등에 기생하는 남방진드기, 사람에게 기생하여 옴병의 원인이 되는 긴털가루진드기 등이 있다.